젠슨 황, 코어위브 신용우려에도 낙관…"자본조달 비용 하락"
  • 일시 : 2026-10-16 00:59:41
  • 젠슨 황, 코어위브 신용우려에도 낙관…"자본조달 비용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코어위브(NAS:CRWV)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달리 "코어위브의 재무적 강점은 매일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스톡홀름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엔비디아가 코어위브를 재정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낙관적이다. 실제로 코어위브의 자본조달 비용은 낮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엔비디아는 코어위브 지분 10%를 보유한 주요 주주다. 엔비디아는 코어위브에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코어위브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규모 차입을 늘리면서 재무 건전성과 채무 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어 위브 회사채와 주식은 전날 '투매' 현상을 나타냈다.

    코어위브의 주가는 4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지난 12일(-2.22%), 13일(-3.05%), 14일(-15.46%)에 이어 이날도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장중 9.53%까지 빠지기도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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