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340원 초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4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42분 현재 전장 대비 3.60원 내린 1,34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3.20원 내린 1,340.4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달러 선물을 1만3천계약 넘게 순매도한 것이 달러-원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다만 외국인이 이날 국내 주식 2조5천950억원어치를 팔아치운 점은 환율 하단을 지지했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서도 1,330원 후반대와 1,34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뉴욕장에서도 1,33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102.38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3엔 하락한 158.34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11789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082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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