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GC 총사령관 고문 "호르무즈 불법 경로 곧 차단될 것"
  • 일시 : 2026-10-07 20:22:51
  • IRGC 총사령관 고문 "호르무즈 불법 경로 곧 차단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이란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의 고문인 모하마드레자 낙디는 이란이 불법으로 간주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경로가 곧 폐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낙디 고문은 "호르무즈 해협은 폐쇄돼있으며 군은 해협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상황은 이란의 정당한 요구가 충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밀수된 석유의 양은 매우 적으며 이러한 활동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말할 수 없다"면서"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소형 선박을 이용해 석유를 밀수하고 이를 유조선으로 옮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낙디 고문은 "조만간 위반자들은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일부 암초 지형 경로를 폭파해 만들어낸 소수의 경로는 차단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이란의 무기에 제한된 사거리는 기술적 이유가 아니라 이란의 정책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이란의 무기 사거리는 당국자와 혁명 지도자의 결정에 따라, 또 필요에 맞게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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