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6-10-07 08:28:06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7일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달러-원이 글로벌 달러 약세를 등에 업고 1,330원대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간밤 유로화 강세에 대응해 달러화가 모처럼 약세를 보인 점에 주목했다. 이는 원화 가치를 뒷받침할 요소로 꼽혔다.

    달러-원이 연저점인 1,330원 초·중반대에 접근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순매도 여부도 관건으로 지목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37.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장 종가(1,343.60원) 대비 5.35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32.00~1,34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최근 원화 강세 움직임이 글로벌 달러와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오늘도 환율 하락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한다. 다만 연저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은 반등 요인으로 본다. 1,330원대 안착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이다.

    예상 레인지: 1,332.00~1,343.00원.

    ◇ B은행 딜러

    달러 강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1,350원 아래로 내린 상황에서는 1,330~1,340원 정도를 레인지로 봐야 할 것 같다. 하단에서는 매수세가 계속 있을 것 같고, 국내주식 외국인 수급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335.00~1,345.00원.

    ◇ C은행 딜러

    유로화 반등에 달러화가 약세로 갔고, 뉴욕증시 강세에 위험선호 심리가 강화됐다. 반도체 기업 네고 물량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결제와 해외주식 투자 등 실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334.00~1,343.00원.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