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330원 후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30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4.60원 내린 1,339.4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0.40원 내린 1,343.6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의 달러 선물 매도 물량이 쏟아졌으나 결제 수요로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이 이날 국내 주식 1조7천600억원 이상 순매도 한 점도 환율 하단을 받쳤다.
런던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달러인덱스 하락에 연동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뉴욕장에서는 1,33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미국 8월 무역수지 및 수출입이 발표된다.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101.847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7엔 하락한 158.10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하락한 1.12642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00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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