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직접 협상할 의향 있어…사우디·후티 잘 풀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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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과 직접 협상 가능성에 대해 열려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직접 협상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언제나 그렇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방에 대해서는 "아주 잘 풀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가에 대해서는 "휘발유 가격은 매우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면서 "전쟁이 끝나면 돌처럼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리고 전쟁은 어떤 식으로든 매우 곧 끝날 것"이라고 말한 뒤 "전쟁은 매우 곧 끝날 것"이라고 되풀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고 알다시피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록적인 양의 원유를 끌어내고 있다. 기록적인 수준"이라며 "지금 우리가 가진 문제 가운데 하나는 정유시설들이 공격받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 시설 공격 등을 거론한 것이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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