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중기물 바이백, 최대 매입액 크게 미달…응찰률 4.1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중기물 국채 바이백 입찰에서 최대 매입액을 크게 밑도는 물량을 사들였다.
17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잔존만기 7~10년 국채 바이백 입찰에는 97억4천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했다.
재무부는 애초 잡은 최대 금액 40억달러의 절반을 조금 넘는 23억8천500만달러어치만을 사들여 응찰률은 4.08배를 기록했다.
접수되는 매도 주문의 가격이 적절치 않을 때는 최대치보다 바이백을 덜 하거나 전혀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게 재무부의 방침이다.
재무부는 이날 2034년 5월 만기물(16억5천만달러)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그 뒤는 2034년 2월 만기물(2억5천700만달러)이 이었다.
다음 바이백은 잔존만기 20~30년 구간의 장기물 유동성 지원 바이백으로, 오는 24일 실시된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