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340원 중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4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1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24분 현재 전장 대비 0.10원 오른 1,346.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1.40원 오른 1,347.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4조원 넘게 순매도한 점, 달러인덱스와 달러-엔 환율이 상승한 점,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 인상 관측이 강해진 점 등이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는 1,340원 중반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99.51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7엔 상승한 154.50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1546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08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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