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에너지 제품 운반 외국선박에 대한 운송료 인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이란이 에너지 제품을 운반하는 외국선박에 대한 운송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10일(현지시간) 이란 파르스 통신은 이란이 이란으로 수입되거나 이란에서 수출되는 석유, 가스 및 액체 석유제품을 운반하는 외국 선박에 대한 운송료 중 10%를 징수하는 것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은 운송 비용을 낮춰 외국 해운 선단이 이란을 목적지로 하거나, 출발지로 하는 화물을 운송하려는 동기와 의향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파르스 통신은 설명했다.
한편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로 인해 바닷길을 통한 석유 수출이 크게 차질을 빚고 있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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