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나다달러와 불균형을 용납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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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의 (통화) 달러 불균형은 용납할 수 없다. 수년 동안 그래왔지만, 더는 안 된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캐나다달러를 거론하며 '불균형'을 새롭게 문제 삼았지만, 구체적으로 환율 수준을 지칭한 것인지 무역 불균형을 지칭한 것인지는 발언만으로 명확하지 않다.
미국과 캐나다는 무역 분쟁을 지속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하순부터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상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물리고 있다. 내년부터는 자동차와 철강에 대해서도 50%를 부과할 계획이다. 캐나다도 이에 반발해 오는 8일부터 200억달러 규모의 상품에 대해 최고 50%의 차등 관세를 붙일 예정이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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