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내구재 수주 전월비 1.1%↑…예상치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지난 7월 미국 내구재 제조업체의 신규 수주가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7월 내구재 수주는 계절 조정 기준 3천393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36억달러(1.1%) 늘어난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0.5% 증가였다.
지난 6월에도 0.5% 증가했었다.
운송 장비를 제외한 7월의 내구재 제조업체 신규 주문은 0.4% 증가했고, 국방 부문을 제외한 신규 주문은 1.3% 증가했다.
기업의 투자 지표로 여겨지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非)국방 자본재 수주는 859억4천6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억7천500만달러(0.2%) 증가했다.
항공기를 포함한 운송 장비 수주는 전월 대비 26억2천600만달러(2.3%) 증가한 1천161억8천400만달러로 나타났다.
비국방(상업용) 항공기 수주는 197억9천만달러로 집계돼 전월 대비 12.7% 증가했다.
내구재 출하는 3천347억2천2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