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거래량 상위 7개 기관 공개…5대 시중은행 포함
  • 일시 : 2026-08-26 11:02:57
  • 외환시장 거래량 상위 7개 기관 공개…5대 시중은행 포함

    JP모간체이스·BNP파리바은행 등 외국계도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JP모간체이스, BNP파리바은행 등이 최근 1년간 전체 외환시장 거래량 상위 7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26일 외환시장에 참가하는 총 98개 기관 중 최근 1년간(2025년 7월∼2026년 6월) 거래량 순위 상위 7개 기관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현물환과 외환스와프 시장, 전체(현물환+외환스와프) 시장으로 나눠서도 거래량 상위 기관을 발표했다.

    현물환에서는 KB국민은행과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크레미아그리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가나다순)이 거래량 상위 7개 기관에 들었다.

    외환스와프 시장에서는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시중은행과 JP모간체이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홍콩상하이은행 등 외국계 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7개 기관 내에서 거래량 순위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협의회는 외환시장 거래 촉진 및 건전한 경쟁 유도를 위해 작년부터 외환시장 거래량 상위 기관을 발표했다.

    비은행 중에선 메리츠증권이 현물환과 외환스와프, 전체 시장에서 모두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wisef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