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제재 앞두고 '핵심 중재자'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 통화"
파키스탄군 총사령관 오늘 이란 도착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제재를 앞두고 '핵심 중재자'로 꼽히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 전화 통화했다고 미 방송사 CBS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이날 이란에 도착해 이란의 주요 인사를 만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이란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만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CBS는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핵심 중재자 역할을 해왔으며, 무니르는 트럼프 대통령과 개인적인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평가했다.
파키스탄 당국자는 CBS에 무니르 총사령관의 이란 수도 테헤란 방문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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