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9.8…전달 대비 개선
  • 일시 : 2026-08-11 20:30:11
  • 美 7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9.8…전달 대비 개선



    출처: 전미자영업연맹(NFIB)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소규모 기업의 신뢰도 지수가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지난 7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99.8로 전달보다 2.4포인트 상승했다. 52년 평균치인 98도 웃돌았다.

    구성항목 10개 중 8개는 상승, 2개는 하락했다.

    특히 고용 계획이 크게 개선되면서 지수 상승에 가장 많이 기여했다.

    불확실성 지수는 전달보다 2포인트 상승해 91을 기록해 과거 평균치 68을 크게 웃돌았다.

    NFI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빌 덴켈버그는 "소기업 낙관지수가 7월에도 상승했으며, 고용을 늘릴 것으로 예상하는 소유주가 많이 증가했고 자본지출을 할 계획도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불확실성은 높은 수준이지만 소기업은 사업 여건이 계속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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