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해싯 "리사 쿡 결백 맞길 바라…내가 그 자리 맡진 않을 것"
  • 일시 : 2026-08-11 02:19:39
  • 백악관 해싯 "리사 쿡 결백 맞길 바라…내가 그 자리 맡진 않을 것"

    "내가 연준에 있다면 금리 동결하거나 인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을 다시 추진하고 있는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와 관련해 자신이 그 자리를 맡게 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10일(현지시간) CNBC에 나와 "그녀는 자신이 100% 결백하다고 말한다"면서 "한 인간으로서, 그 말이 사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쿡 이사가 최종적으로 해임될 경우 자신이 그 뒤를 이을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약속한다.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해싯 위원장은 아울러 "내가 현재 연준에 있다면, 나는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할 것"이라면서 "공급 측면의 모멘텀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인플레이션 보고서들은 물가가 하락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면서 "내가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린다면, 최근 몇 달 같은 양상을 더 보기를 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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