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 "드론으로 사우디 석유 시설 타격"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의 대변인인 야히야 사리 준장은 27일(현지시간) 드론을 활용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성명에서 "예멘 영공을 침범한 사우디 적의 드론에 대한 대응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사용해 사우디 동부에서 얀부로 향하는 원유의 공급 및 운송과 관련된 다수의 목표물과 민감한 지점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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