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초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2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23분 현재 전장 대비 3.40원 오른 1,47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1.90원 오른 1,468.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저가 매수 움직임과 활발한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달러-원을 밀어 올렸다.
외국인 투자자가 이날 국내 주식을 2조8천억원 순매도한 점도 환율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달러-원 환율은 거래량이 줄어드는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장중 1,472.4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뉴욕장에서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1,470원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101.30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1엔 하락한 163.61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내린 1.1393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66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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