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6월 실업률 4.4%…호주달러화 상승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의 지난달 실업률이 예상치에 부합했다.
23일 호주 통계청(ABS)에 따르면 6월 실업률은 계절조정 기준 4.4%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이자 시장 예상치인 4.4%와 동일한 수준이다.
6월 고용자 수는 7만6천300명 늘었다.
풀타임 고용자가 2만9천300명 늘었고, 파트타임 고용자는 4만7천명 증가했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7%로 전월 66.7%보다 소폭 상승했다.
실업률 발표 이후 호주달러화는 상승폭을 확대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0시35분 현재 0.23% 오른 0.7010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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