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에 10일째 공습…"호르무즈 공격 능력 저하 목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군의 중동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동부시각 오후 4시를 기해 최고 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용 운송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 능력을 더욱 저하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지난 11일 이란군의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에 대응해 시작된 미군의 공습은 10일 연속 이어지게 됐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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