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80원 중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8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1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6.00원 오른 1,478.9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쯤 전장 대비 1.90원 내린 1,478.50원에 거래됐었다.
제헌절 휴일로 거래량이 제한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엔화가 소폭 강세를 보인 것에 연동됐다.
런던장 시간대와 뉴욕장 시간대에는 반도체 종목 투매 등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와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장에서는 장중 1,488.30원까지 올랐다가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현재는 1,48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달러 인덱스는 100.802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5엔 하락한 162.34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하락한 1.1431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78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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