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상선 공격 대응해 강력한 공습…휴전 위반한 것"(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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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대이란 전쟁을 주도해온 미 중부사령부는 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이던 상선 세 척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뉴욕 금융시장 마감 뒤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공습은 이란이 "국제 수로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선원으로 탑승한 상업적 선박들을 표적으로 삼고 공격한 것"에 대해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보여준 공격은 정당하지 않고, 위험하며, 휴전의 명백한 위반이었다"고 비판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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