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30원 초반대 거래
  • 일시 : 2026-07-06 20:44:56
  • 달러-원, 뉴욕장서 1,530원 초반대 거래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3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41분 현재 전장 대비 5.50원 오른 1,531.10원으로 나타났다.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4.70원 오른 1,530.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달러인덱스가 101을 웃도는 등 강달러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12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내던진 것이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천억원어치 국내 주식을 매도했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530원 초반대에서 횡보했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6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서비스업 PMI와 공급관리자협회(ISM) 글로벌 서비스업 PMI가 발표된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101.082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12엔 상승한 162.32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상승한 1.1416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97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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