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반기말 급등분 되돌림 지속…단기물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단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중장기물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와 같은 -14.6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도 시초가와 동일한 -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30원 하락한 -3.5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시초가보다 0.20원 내린 -1.3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각각 -0.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 말 반기말 원화 자금 수급 불균형으로 오버나이트가 한때 +1.10원까지 치솟는 등 초단기물이 급등한 이후 스와프 시장에서는 이를 되돌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모든 테너가 전반적으로 조금 빠졌는데, 반기말에 상승했던 부분을 계속 되돌리는 흐름"이라며 "초단기물 위주로 많이 빠지면서 장기물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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