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50원 후반대 거래
  • 일시 : 2026-07-01 21:28:48
  • 달러-원, 뉴욕장서 1,550원 후반대 거래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50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8.10원 오른 1,557.7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5.50원 오른 1,554.9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점이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 외환 당국의 잇따른 구두 개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40년 만에 처음으로 162엔에 올라선 달러-엔은 이날에 장중 162.87엔까지 올라 벌써 163엔선을 위협하고 있다.

    외국인도 9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매도하며 달러-원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달러-원 환율은 거래량이 줄어드는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뉴욕장에서는 1,559.1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밤에는 6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PMI가 발표된다.

    또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패널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101.44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4엔 하락한 162.68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3달러 상승한 1.1381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99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