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22…예상치 훌쩍 상회(상보)
  • 일시 : 2026-07-01 09:02:23
  • 日 2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22…예상치 훌쩍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2분기 일본 대형 제조업 기업들의 체감 경기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훌쩍 웃돌았다.

    1일 일본은행(BOJ)은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 결과 올해 2분기 대형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가 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는 1분기의 17을 넘어섰고, 시장 예상치 16도 큰 폭 상회했다.

    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기업의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

    2분기 대형 비제조업 업황 판단지수는 37로 나타났다. 1분기보다 1포인트 높아졌고, 시장 예상치 35를 소폭 웃돌았다.

    대형 제조업 기업들은 3분기 단칸지수를 17로 예상했고, 대형 비제조업 기업들은 3분기 단칸지수를 28로 전망했다.

    지표 발표 후에도 달러-엔 환율은 오름폭을 이어갔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58분 기준 달러-엔은 전장 대비 0.10% 상승한 162.638엔에서 거래됐다.

    출처 : 일본은행(BOJ)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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