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46.40/ 1,546.80원…1.75원↓
  • 일시 : 2026-07-01 06:54:50
  • NDF, 1,546.40/ 1,546.80원…1.7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46.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49.40원) 대비 1.7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46.40원, 매도 호가(ASK)는 1,546.8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국제유가 하락세 속에서 소폭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1.77% 내린 배럴당 69.50달러에 마감했다.

    간밤 이란 측 보도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겸 대미 협상단 대표는 "우리의 협상은 양해각서(MOU) 서명 시점까지만 있었다. 이후에는 5개 조항의 이행을 위한 대화만 진행했다"며 "현재는 어떠한 협상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행료를 지급하지 않는 호르무즈 해협 무상 통항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이 진행될 단 60일간만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헤즈볼라의 위협이 존재하는 한 레바논 남부에서 군대를 철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같은 날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초입 때 돌연 급락해 162엔선으로 밀리기도 했다. 다만, 급락 이후에는 다시 오름폭을 넓혀 한때 162.666엔까지 올랐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2거래일 연속 모두 상승 마감했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1.143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62.477엔, 유로-달러 환율은 1.14204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883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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