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6-06-30 08:00:03
  • [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이현환 IM뱅크 과장

    달러화가 매파적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 인해 강세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외국인이 국내주식 순매도를 지속하면서 커스터디 물량 유입이 달러-원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도 함께 작동하면서 오는 7월 달러-원 상단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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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전망치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2027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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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0~1,550 │ 1,530 │ 1,510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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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호 KB증권 부부장

    반기말을 맞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리밸런싱에 따른 달러-원 환율 상승 압력이 강했다. 다만 7월에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SK하이닉스 ADR 수급을 포함한 수출업체 네고 우위로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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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전망치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2027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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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50~1,550 │ 1,490 │ 1,470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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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IBK기업은행 차장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행보에 달러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그러나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안정화하고,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반기말 외국인 코스피 리밸런싱 이슈가 마무리된 이후 서울외환시장은 수급상 매도 우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1,550원대에서 고점을 확인한 뒤 하락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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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전망치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2027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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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0~1,550 │ 1,480 │ 1,470 │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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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희 KDB산업은행 과장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업무협약(MOU)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의 첫 FOMC가 매파적인 모습을 보여 달러인덱스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매크로 상에서는 오는 7월 중 단기적으로 이러한 달러 강세 기조를 유의미하게 반전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다만 수급상에서는 외국인의 반기 리밸런싱이 마무리된 데 따른 국내주식 순매도 감소(또는 순매수 전환),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대규모 환전수요 유입, 엔화 레벨 경계감 및 일본은행(BOJ) 개입으로 엔화의 강세 폭이 확대될 경우 원화 동조화 등 요인으로 달러-원이 하락 전환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다만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반도체 주가 급등으로 외국인의 국내 반도체주 보유 비중이 확대되는 점은 달러-원 하락을 제약하거나 원화 약세를 가속할 수 있는 요인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환율 상하방을 좌우할 대형 이벤트가 모두 상존하는 만큼, 7월에도 달러-원은 다소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매크로 여건과 수급을 종합하면 달러 강세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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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전망치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2027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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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0~1,550 │ 1,520 │ 1,490 │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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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진 우리은행 과장

    미국과 이란의 MOU 체결에도 중동 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데다,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도 남아 있어 달러-원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가 둔화하고,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풀릴 경우 환율이 환율이 1,500원선을 밑돌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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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전망치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2027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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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0~1,530 │ 1,480 │ 1,450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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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열 신한은행 과장

    당분간 외국인의 국내주식 매도 및 미국 내 고물가로 인한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로 환율이 쉽게 하락하지 못할 전망이다. 다만 오는 8월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법인세 납부 및 국내 케펙스 투자를 위한 원화 환전수요로 수급상 달러 매도가 우위를 보여, 높은 환율을 되돌릴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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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전망치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2027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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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0~1,560 │ 1,530 │ 1,510 │ 1,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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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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