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40.10/ 1,540.50원…4.1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40.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45.20원) 대비 4.1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40.10원, 매도 호가(ASK)는 1,540.5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영국 파운드 강세 속에 소폭 하락했다.
파운드는 유력 차기 영국 총리 후보자인 앤디 버넘 노동당 하원 의원이 간밤 연설에서 건전 재정을 강조하자 강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을 중단하고 오는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실무 회담을 열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회담은 아마도 중요할 것"이라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같은 날 달러-엔 환율은 162엔선을 향해 오르던 중 돌연 급락하기도 했으나, 곧 레벨을 회복해 다시 161.9엔대로 돌아갔다.
뉴욕증시 3대 대표 주가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지난주 기술주 투매를 유발했던 악재는 시장이 소화한 모습이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1.117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61.877엔, 유로-달러 환율은 1.14213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77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