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美 국채 혼조 속 소폭 상승…10년물 1틱↑
  • 일시 : 2026-06-30 06:08:51
  • 국채선물, 美 국채 혼조 속 소폭 상승…10년물 1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30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2틱 오른 103.24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계약 및 13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1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틱 상승한 106.8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9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각각 10계약 및 9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412계약에서 127계약으로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90계약에서 150계약으로 늘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0.50bp 및 1.50bp 높아졌다. 30년물 금리는 0.10bp 낮아졌다.

    지난 주말 있었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연내 금리 인상 베팅은 약간 강해졌다. 다만 중동의 상황 전개와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 속에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은 전장 대비 1.52달러(2.20%) 오른 배럴당 70.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6일 내줬던 종가 70달러 선을 되찾았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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