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가, 앞으로도 내려갈 것…지금도 매우 빨라"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에너지 가격은 앞으로 내려갈 것"이라며 "지금도 매우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신앙과 자유 연합' 정책 회의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며 "방금 발표된 수치를 보길 바란다. 유가(원유)는 배럴당 69달러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머지않아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2.5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서도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군의 힘과 뛰어난 능력 덕분에 오늘날 이란은 해군도 없고, 공군도 없으며, 방공 능력도 없고, 레이더도 없으며, 사실상 제조 능력도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증시에 대해서도 자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 최고치 경신을 기록한 해를 보내고 있다"면서 "주식시장이 세계 1위인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홍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은 일자리를 의미하고, 성공을 의미하기 때문"이라며 "401k(직장인 퇴직연금)에도 좋고 주식 투자에도 좋다. 모두가 잘 되고 있다. 미국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라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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