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30원 후반대 거래
  • 일시 : 2026-06-26 21:09:59
  • 달러-원, 뉴욕장서 1,530원 후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30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2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7분 현재 전장 대비 5.20원 내린 1,537.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0.70원 떨어진 1,532.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반기 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코스피가 급락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운 점은 달러-원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에 장중에는 1,550원 턱밑에서 거래됐다.

    그러나 오후 3시 10분경 서울장 마감을 앞두고 대규모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 추정 물량이 쏟아지면서 정규장에서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거래량이 줄어드는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하락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장에서는 1,53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5월 상품 무역수지, 6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및 기대 인플레이션이 발표된다.

    또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101.22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3엔 오른 161.647엔에, 유로-달러 환율도 전장 대비 0.00002달러 하락한 1.1400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043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