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44.40/ 1,544.80원…2.65원↑
  • 일시 : 2026-06-26 06:55:57
  • NDF, 1,544.40/ 1,544.80원…2.6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44.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42.70원) 대비 2.6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44.40원, 매도 호가(ASK)는 1,544.8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전 품목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 올라 시장 전망치(0.5%)를 밑돌았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0.3% 올라 전망에 부합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 선박이 피격당했다는 소식은 달러의 낙폭을 줄였다.

    오만 인근 해역을 통과 중이던 화물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25% 뛴 배럴당 71.92달러에 마감했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1.438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61.730엔, 유로-달러 환율은 1.1368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89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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