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40원 초반대 거래
  • 일시 : 2026-06-25 21:19:10
  • 달러-원, 뉴욕장서 1,540원 초반대 거래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4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2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5분 현재 전장 대비 1.80원 오른 1,543.6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90원 오른 1,542.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에 달러인덱스가 상승한 데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국내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다만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월말, 반기 말을 맞아 상당한 물량이 쏟아지면서 달러-원 상단을 제한했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서 잠시 반락해 1,538.7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이내 반등하면서 뉴욕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54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내구재 수주, 1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굵직한 지표가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101.69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5엔 오른 161.863엔에, 유로-달러 환율도 전장 대비 0.00002달러 하락한 1.13415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05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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