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년물 국채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 일시 : 2026-06-25 02:17:55
  • 美 5년물 국채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5년물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4일(현지시간) 오후 들어 실시한 입찰에서 700억달러 규모 5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200%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182%에 비해 1.8p 높아진 것으로, 작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2.35배로 전달 2.34배에 비해 약간 높아졌다. 이전 6개월 평균치(2.33배)도 웃돌았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7bp 상회했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1.6%로 전달에 비해 13.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1월 이후 최저치다. 직접 낙찰률은 전달 12.3%에서 25.5%로 높아졌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12.9%로 0.1%포인트 상승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5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오자 큰 반응 없이 내림세를 이어갔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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