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40원 중반대 거래
  • 일시 : 2026-06-24 21:07:38
  • 달러-원, 뉴욕장서 1,540원 중반대 거래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4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2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6분 현재 전장 대비 7.30원 내린 1,546.4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2.70원 상승한 1,541.8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6천억원어치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로 달러 인덱스가 101.50레벨을 웃돈 점도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외환 당국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제한했다.

    거래량이 줄어드는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장중 1,548.80원까지 치솟았다. 뉴욕장에서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1,54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1분기 경상수지, 5월 신규 주택 판매 발표가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101.64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61.646엔에, 유로-달러 환율도 전장 대비 0.00003달러 하락한 1.13435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128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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