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호르무즈서 통행료 징수 안해…그럴 경우 협상 종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대해 어떠한 통행료, 보험 비용, 그 밖의 어떤 종류의 비용도 부과하거나 징수하고 있지 않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렇게 적으며 "만약 이것이 거짓 정보라면 협상은 즉시 종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현재 전적으로 미국의 통제 아래 있는 이란 자금의 일부를 미국 농부들과 목장주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옥수수, 밀, 대두 등을 구매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식량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며, 우리는 그 식량을 전적으로 미국산으로만 구매해 이란에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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