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BIS 연차총회·ECB 포럼 참석차 25일 출국
  • 일시 : 2026-06-24 12:00:13
  • 신현송, BIS 연차총회·ECB 포럼 참석차 25일 출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국은행은 신현송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와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신트라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5일 출국한다고 24일 밝혔다.

    신 총재는 26일부터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연례 컨퍼런스, 경제자문위원회, 세계경제회의, 이사회,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분절된 세계 경제에서의 중앙은행과 거시·금융안정'이다.

    신 총재는 한은 총재로 취임하기 전까지 BIS에서 경제고문 겸 통화경제국장으로 일했다. 한은 총재로 취임한 뒤인 지난달 12일에는 정례 BIS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출됐다.

    BIS 일정을 마치고 신 총재는 ECB 포럼이 열리는 포르투갈 신트라로 이동한다. 여기서는 세션 발표자로 나선다.

    신 총재는 화폐·지급결제·금융거래의 토큰화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프로젝트 한강'의 경험과 시사점을 담은 논문을 발표한다.

    신트라 포럼은 ECB가 매년 개최하는 고위급 정책대화 행사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학자, 시장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다. '유럽판 잭슨홀 심포지엄'으로 알려져 있다.

    신 총재는 7월 2일 귀국할 예정이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