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32.20/ 1,532.60원…5.8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32.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8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39.10원) 대비 5.8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32.20원, 매도 호가(ASK)는 1,532.60원이었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가 2.21% 급락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달러는 강세 압력을 받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정책금리 인상 전망도 달러 강세에 힘을 보탰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6월 미국의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는 52.2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PMI는 50을 웃돌면 전월 대비 경기 확장을 뜻한다.
이와 달리 독일과 영국의 6월 종합 PMI는 각각 18개월, 14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과 협상에서 좋은 진전이 있었다"면서 이란이 어떠한 최종 합의에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101.371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61.482엔, 유로-달러 환율은 1.1380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12위안이었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