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위험회피 속 美 국채 강세에 상승…10년물 8틱↑
  • 일시 : 2026-06-24 06:04:53
  • 국채선물, 위험회피 속 美 국채 강세에 상승…10년물 8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위험회피 분위기 속에 미국 국채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상승했다.

    24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2틱 오른 103.05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24계약 및 6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3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8틱 상승한 106.6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13계약 및 4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18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32계약에서 152계약으로 늘었다. 10년물 거래량은 24계약에서 55계약으로 증가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단기물 중심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1.30bp 및 0.30bp 낮아졌다. 2년물 금리는 2.80bp 하락했다.

    뉴욕증시 기술주의 급락 속에 위험회피 분위기가 국채 매수를 이끄는 장세가 모처럼 전개됐다. 다만 금리 인상 베팅은 약간 축소되는 데 그쳤고, 장기물의 강세도 제한적이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장중 8% 안팎의 급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국제유가도 내림세를 보이자 오후 장 초반까지는 모든 구간에서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유가가 장중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리자 장기금리는 장 후반으로 가면서 반등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