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무기 미보유에 동의…중간선거 반드시 이겨야"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고, 그들은 그것에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州) 메컹지에 있는 맥 트럭 공장 연설에서 "아시다시피 우리는 방금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분쟁을 끝내기 위한 역사적인 평화 합의를 달성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고로 어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 1,900만 배럴이 흘러나왔다"면서 "해협 역사상 가장 많은 원유다.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현상을 '원유 분출'이라고 표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다시피 오늘 주식시장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유가는 배럴당 70달러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달리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 넘게 급락했다.
주식시장 강세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의 401k 은퇴 계좌는 거의 3만달러 늘었다고 주장했다. 약 1년 전보다 44% 증가했다고 홍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감세 정책은 언급하며 "펜실베이니아 가구의 실질 가처분소득을 가구당 연평균 10만달러 이상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중간선거에서 이겨야 한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했다.
https://tv.naver.com/h/101740917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