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37.20/ 1,537.60원…1.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37.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37.00원) 대비 1.3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37.20원, 매도 호가(ASK)는 1,537.6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상승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 협상이 진척을 보였다는 소식에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3% 내린 배럴당 74.82달러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해협은 완전히 개방돼 있다"며 "어제 우리는 해협을 통해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규모의 석유를 받아들였다. 역사상 그 해협을 통과한 물량 중 가장 많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밤 달러-엔 환율은 장중 161.9엔 부근까지 상승한 뒤 순간 급락하기도 했다.
이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긴급 화상회의를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0.973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161.498엔, 유로-달러 환율은 1.14277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52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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