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약속…이란産 원유 판매 허가"
  • 일시 : 2026-06-22 22:38:55
  • 美재무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약속…이란産 원유 판매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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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보장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의 지도 아래, 우리는 계속해서 세계를 더 안전하고 더 번영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위스에서 진행 중인 생산적인 협상에 따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롭고 개방된 통행을 보장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자국 내 활동도 허용하기로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이번 프레임워크의 하나로 미 재무부는 이란산 원유의 생산·인도·판매를 허용하는 60일간의 한시적 일반 면허를 발급했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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