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미·이란 회담 진행 중"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위스 연방외무부(FDFA)는 20일(현지시간) 관광 휴양지인 뷔르겐슈토크에서 미국과 이란이 회담 중이라고 밝혔다.
스위스는 이날 성명에서 "스위스는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MOU) 이행에 관한 회담을 촉진하기 위해 뷔르겐슈토크에서 계속 신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현장에 있는 여러 국가의 외교관들이 대화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기밀 유지상의 이유로, 참석자나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당초 미국과 이란의 회담은 전날 뷔르겐슈토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교전으로 연기됐다. 이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에 합의하면서 하루 만에 다시 열리는 모습이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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