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25.70/1,526.30원…0.15원↑
  • 일시 : 2026-06-20 07:26:13
  • NDF, 1,525.70/1,526.30원…0.1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26.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27.00원)보다 0.15원 상승한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25.70원, 매도 호가(ASK)는 1,526.30원이었다.

    미국 금융시장이 노예해방일인 '준틴스데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이 미뤄진 데 따른 불확실성에 소폭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와 유가는 상승했다.

    스위스 외교부는 19일 뷔르겐슈토크(Burgenstock)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이란 회담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렌트유 8월물은 전장 대비 0.72달러(0.90%) 오른 배럴당 80.57달러에 마감됐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100을 웃돈 수준에서 한 주를 마무리했다.

    뉴욕장 초반 달러-원은 1,530원 안팎에서 거래됐으나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미국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을 통해 "양측이 레바논 내 휴전에 합의했으며 현지시간 오후 4시부터 발효됐다"고 밝혔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61.2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65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871위안을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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