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장중 한때 1,522.00원까지 급락…스무딩 추정(상보)
  • 일시 : 2026-06-19 15:35:47
  • 달러-원, 장중 한때 1,522.00원까지 급락…스무딩 추정(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하락 반전해 한때 1,522.00원까지 급락했다.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0.70원 오른 1,527.80원에 거래됐다.

    1,540원 턱밑에서 횡보하던 달러-원은 오후 들어 1,535원 부근까지 내려왔고 오후 3시 18분 무렵부터 아래로 방향을 틀어 1분여 만에 1,522.0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낙폭을 일부 되돌려 보합권으로 되돌아왔다.

    시장에서는 외환당국의 개입 추정 물량이 달러-원을 끌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외환딜러들은 당국 개입에 따른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100.947을, 달러-엔 환율은 161.337엔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4479달러,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08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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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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