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연준, 연내 금리 동결 전망…투표권자들은 동결 쪽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6월 점도표가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골드만삭스는 올해 내내 금리 동결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18일(현지시간) 금융시장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9명의 참가자가 연내 금리 인상을 전망한 점도표가 "상당한 매파적 서프라이즈"를 선사했다면서도 연내 금리 동결을 기본 전망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점도표로 인해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면서도 "12명의 투표권자 중 다수는 여전히 금리 동결 쪽으로 기울어 있을 것으로 짐작한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아울러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FOMC 참가자들은 "신중히 받아들였을 것"이라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되면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전망은 진부한 것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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