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36.90/ 1,537.10원…11.10원↑
  • 일시 : 2026-06-19 06:29:35
  • NDF, 1,536.90/ 1,537.10원…1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37.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27.10원) 대비 11.1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36.90원, 매도 호가(ASK)는 1,537.10원이었다.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여진으로 글로벌 달러는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101 가까이 오르며 1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3.75%로 동결했다. 위원 9명 가운데 2명이 인상을 주장했지만, 예상된 수준으로 평가되며 파운드화 가치는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의 후속 작업으로 60일간의 핵 협상에 돌입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60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이란)이 일부 석유를 판매하도록 허용할 것이고, 그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 종가는 100.824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61.334엔, 유로-달러 환율은 1.14572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68위안이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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