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대이란 모든 해상 봉쇄 해제…함정 주둔은 계속"(상보)
  • 일시 : 2026-06-19 02:16:34
  • 미군 "대이란 모든 해상 봉쇄 해제…함정 주둔은 계속"(상보)



    사진 출처: 중부사령부 엑스 계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군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대이란 해상 봉쇄를 종료했다.

    미국의 대이란 전쟁을 주도해온 중부사령부는 18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미군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의 항구와 연안 지역으로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를 해제했다"면서 "미군은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서 이란 항구로 향하거나 그곳에서 나오는 선박의 통항을 방해하지 않고 있다"며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미군의 모든 봉쇄 집행 노력은 중단됐다"면서도 "우리의 위대한 해군 함정들은 협정의 모든 측면이 준수되고, 이행되며, 완전히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해당 일반 구역(general area)에 계속 머물 것"이라고 언급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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