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호르무즈 완전 개방, 올해 브렌트 평균가 82달러까지 낮출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경우 올해 브렌트유 평균가가 배럴당 82달러까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1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올해 하루 250만 배럴의 석유 공급 부족을 전망했다. 전쟁 이전 예상치는 하루 200만배럴 공급 과잉이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그럼에도 브렌트유가 올해 하반기 대부분 기간 배럴당 70~8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재개방될 경우 브렌트 원유 가격이 올해 평균 배럴당 82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전망치인 배럴당 93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한편 미국과 이란은 전날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면서 60일 동안 선박들이 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게 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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