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위협 감소…IRGC 행동 변동성 줄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이 주도하는 해군 안보 조직인 합동해양정보센터(JMIC)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발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위협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중동지역에서 동맹국 해군과 상선 간의 협조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JMIC가 선박 운항사에 발송한 권고문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위협 수준을 심각(severe)에서 상당함(substantial)으로 하향 조정했다.
JMIC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 발표 이후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행동에 변동성이 줄어들었다고 평가했으며 미 해군은 여전히 안정화 감독 역할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JMIC는 선박 운항사들이 해협을 항해할 때 공격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는 점은 인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기뢰도 위협 요소이며 모든 접근 항로에서 주의가 권고된다고 강조했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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